일상다반사

기술경영 노트 < Management Of Technology >

뿌레도 2018. 12. 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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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8일 23시 46분

기술경영




키워드 : S-Curve, Sustaining, Disruptive, Innovation, Technology




기술력이 높아도 시장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거나 or 적용이 늦거나 or 시장에 반하는 제품이라면 망한다.


기술 → 지식재산(특허) → 표준화 → 비즈니스 모델 (시장 이윤)

지식재산권 = Intellectual Property


CTO (기술) vs CFO&CMO (돈)


생산성의 역설 : 생산성은 향상하는데 생산량이 줄어드는 경우.

 Ex) 농업의 생산성은 엄청나게 증가했지만 총 생산량은 줄어드는 추세


유망기술 Tracking 이 중요함.

기술채택에 대한 Advice를 줄 수 있어야 한다.




CTO의 일..


비전의 제시

 Ex) Moore's Law : 반도체 집적도는 18개월마다 2배씩 늘어난다.

IP Dealing : IP 보호, 발견


S Curve : 채택자(기업의) 수, 기술 개발


Identification : Scanning → Selection : 기준 → Acquisition : 획득 → Exploitation : 활용 → Protection : 보호 (특허, 영업비밀)


Acquisition 의 방법 2가지

 → In-House : 자사의 경쟁력과 연관이 있으므로 직접 개발한다.

 → Outsourcing : 자사의 경쟁력과 무관하므로 외주를 맡긴다.


Exploitaion 의 2가지

 → NPE : 특허괴물

 → Production : 생산




Disruptive Innovation ( 와해적 혁신 )

 → 주력시장이 요구하는 성능 x

 → 전혀 다른 속성을 요구하는 새로운 시장 창출

 → 기존 제품에 비해 저렴&편리


Sustaining Innovation ( 존속적 혁신 ) : 관성의 법칙이라고 본다.

→ 자신들이 리드하는 기술에 계속 투자한다.

But, 딜레마로 신기술이 나왔을 때 잘 반응하지 못하고 기존 기술에 매달린다.




IBM이 메인프레임에 집중하다 Apple의 미니컴퓨터에게 밀림; Apple은 PC, 노트북에게 다시 또 밀린다.


요즘은 Disruptive Innovation + Sustaining Innovation = 양손잡이 R&D를 요구


삼성 SDS에서 소규모 네이버를 시작했지만 분리해서 기업이 되었고 추후 한게임과 합병했으며 또 다시 네이버 엔터테인먼트를 따로 만드는 등 계속적으로 기존 것과 새로운 것을 번갈아 가면서 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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