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주차 6일] 찾았다!! 아기집과 난항 그리고 아기 심장소리 오늘도 두줄이를 만나러 봄빛병원으로 꼬꼬~ 우리 두줄이 집 잘 짓구 잘 자리 잡았나 보려고 병원 갔더니 짜잔!! 자리 잘 잡았네!-! 엄빠의 기대에 힘입어 집만 보이던게 벌써 존재도 드러내구 기특해 기특해 :) 0.42cm의 두줄이... 처음으로 들은 쿵쾅 쿵쾅 우리 두줄이의 활기찬 심장소리.. 우리 두줄이의 심장소리에 엄마 심장도 같이 바운스 바운스~두근대에~ 헤헿 같이 두근거렸어 두줄아~♥ 두줄's 나의 또 다른 신세계★ 엄마 아빠는 감격했어유유~ 아직은 작아서 언제 태어날지 몰라 3일 뒤 다시 한번 더 우리 두줄이 보기로 했단다~ 오늘도 만나서 반가웠어 용두줄~ *^ㅁ^* [일상다반사/두줄's diary] - [임신 7주 0일]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