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홉스&쇼 후기 영화 정보를 찾아보면 볼 수 있는 사진들을 이용했지만 어쩌면 스포아닌 스포가 들어가있을 수 있습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 쿠키영상은 짧게 있고, 결말이 쫌... 다음 시리즈 나올 느낌입니다. 방금전 CGV에서 분노의 질주 홉스&쇼를 보고 왔습니다.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을 받았고, 시간의 연속성에 대해 의문이 생겼습니다. 기존 시리즈에 나왔던 캐릭터들이 없고 홉스와 쇼 캐릭터 두 명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어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기존 시리즈 주연이었던 도미닉 토레토(빈 디젤), 조연 로만 피어스(타이레스)와 테즈 파커(루다크리스) 등 인물이 모두 나와야 분노의 질주 시리즈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또 그들이 나와야 전체적으로 볼 재미가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