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주차 6일] 아기와의 첫 만남 <원포 임신테스트기>

 

[임신 3주차 6일] 아기와의 첫 만남 (원포 임신테스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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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아가를 기다리며 임신테스트기를 공부하였다.

 

열심히 이것저것 비교하며 알아보고 고른 테스트기 이름하야 원포 임신테스트기!!

 

이게 얼리로 나타나기도 하고 정확도도 여러 사람 비교해본 결과 높은것으로 확인!!

 

그래서 신랑과 같이 인터넷으로 바로 주문을 하였죠~ 3개 3박스 6,190원!! 무료배송 으흥 >-<

 

여러번 실패를 하다 어느날 마주한 두줄'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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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초 슈퍼 매직아이로 처음 발견한 두줄's

 

나는 처음에 거의 안보이기에 신랑에게 "에이~ 아냐아~ 너무 기다리니까 별개 다 보인다 하네... 우리 조금 더 지켜보자!-! 확실하면 금방 진한 두줄이 보이겠징" 했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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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나름 실눈 뜨면 보이는 두줄's

 

"어? 정말 보이네... 나도 은근히 기대 많이 했나부다.. 이렇게도 보인다니 얼핏 보면 모르겠어!!!" 라고 말했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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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스을쩍 고개를 내미는 두줄's

 

"우와!!! 정말 두줄이야!!!!!" 애타게 기다리던 두줄이 드디어 처음으로 나름 선명해진 날..

 

 

두줄아 너는 이렇게 엄마와 아빠의 기대 속에 서서히 두줄을 보여주며 다가왔단다

 

꺄르르 어서와 두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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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두줄's diary] - [임신 4주 6일차] 만나서 반갑습니다 두줄's [원포 임신테스트기 그리고 봄빛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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